화사 성균관대 선정적 퍼포먼스 논란 정리 2023 (동영상 有)

화사가 저번 공연 퍼포먼스로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해,
경찰서에 소환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화사 퍼포먼스 논란





 

화사 사건 개요

화사는 지난 5월 12일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에서 성균관대학교 축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무대에서 공연하는 도중 화사가 혀로 손가락을 핥은 뒤 특정 신체 부위에 갖다 대는 퍼포먼스를 했고,
이 장면을 촬영한 관객들이 SNS 올리면서 확산 되었습니다.
영상들을 본 사람들이 지나치게 선정적인 것 같다는 비판을 받아 논란이 많았는데,
이후 학생학부인권보호연대에서 지난 6월에
변태적 성관계를 연상시켜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 일으켰다면서 화사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이후

화사 퍼포먼스

tvN에서는 당시 화사가 보인 퍼포먼스를 편집하여 방송에 나갔고,
경찰은 화사와 고발인과 차례로 불러 조사를 하고, 기획사 등으로부터 행한 퍼포먼스가 형사처벌 대상인지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공연음란죄는 1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화사 측은 경찰 조사를 받는 것이 맞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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