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일전 결승전에서
경기 도중 카메라에 비친 축구선수 중에 상당한 꽃미모로 인기몰이 중인 니시카와 준 선수의 프로필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니시카와 준 프로필
이름 : 니시카와 준 (にしかわ じゅん / Jun Nishikawa)
출생 : 2002년 2월 21일
국적 : 일본
신체 : 키 180cm, 체중 70kg
중학생 때 요코하마 F. 마리노스 U-15에서 활약했지만,
형의 영향으로 U-18팀으로 올라가는 대신 고교 팀인 토코 학원 고등학교에 진학하였습니다.
2022년에는 FC 바르셀로나에서 입단 제의를 받았으나, 왜인지 본인이 거절했다고 합니다.
2018 AFC U-16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대회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U-17 브라질 월드컵에도 발탁 되었으나 그 후 3년 동안 발탁 되지 않다가 U-21, U-22, U-23 대표팀에 발탁되었습니다.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팀에서 경기 도중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원피스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교자라고 합니다.
3살 때부터 축구를 했고, 취미는 골프라고 합니다.
축구 스타일
황선홍호가 여러 유망한 선수 중에 니시카와에 대한 경계를 특별히 신경 썼을 정도로 축구 실력이 대단한 듯합니다.
니시카와는 왼발을 주무기로 삼는 테크니션이 있고,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을 주로 맡으면서 중원에서 창의적인 패스와 킥 능력으로 공격을 이끌고 있습니다.
영리한 움직으로 동료들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왼발을 사용하며 킥과 패스에 강점이 있다는 것과 함께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다는 점 등 이강인 선수와 비슷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SNS
트위터와 인스타를 하는 걸로 확인됩니다.
